세이코 부티크 리미티드 에디션

세이코 부티크 리미티드 에디션

자연환경은 항상 일본인의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자연의 풍부한 표현을 떠올리게 하는 이 청록색의 에나멜 다이얼 시계는 세이코 부티크에서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특징

자연의 색채를 떠올리는 다이얼

푸르른 나무와 잔잔한 산줄기.
에나멜 다이얼의 텍스쳐와 색상은 자연의 숲의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에나멜 다이얼의 유니크한 텍스쳐와 톤

청록색 에나멜 다이얼의 표면과 휘어진 서브 다이얼의 텍스쳐는 숲의 활기찬 풍경을 보여주는 다양한 표현을 불러옵니다.

장인이 만든 에나멜 다이얼

에나멜 다이얼은 40년 이상 에나멜 작업을 한 장인 미쓰루 요코사와가 만들었습니다.

시간의 장인 : 에나멜 장인 미쓰루 요코사와

라인업

SPB173J1
세이코 부티크 리미티드 에디션
2020년 6월에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