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계는 세이코의 팬들 사이에서 흰색 다이얼에 맞춰진 두 개의 블랙 서브 다이얼 덕분에 '판다(Panda)'로 알려지게 되어 그 시대의 많은 사랑을 받은 디자인을 기반으로 합니다. 다이얼의 헤어라인 마감은 오리지널 모델과 동일하며, 같은 핸즈와 크로노그래프 초침의 오렌지 컬러의 팁, 동일한 시침 마커와 속도계의 베젤 마킹이 있습니다.

새로운 시계는 세 번째의 서브 다이얼과 초침, 그리고 자랏츠 폴리싱과 박스 쉐입의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업데이트된 케이스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1969년의 역사적인 모델을 기념하는 세이코 PROSPEX의 새로운 한정판 시계는 2014년 처음으로 개발된 세이코의 가장 진화된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8R48을 채택했습니다.
수직 클러치와 컬럼 휠은 물론 세이코 특유의 3단 해머와 하트 모양의 캠이 접목되어 핸즈백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장합니다.
세이코 PROSPEX 컬렉션에 1,000개의 한정판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박스 쉐입의 크리스탈과 좁은 베젤에 선명하게 구분된 숫자, 손목에 시계가 타이트하게 착용될 수 있도록 안쪽으로 기울어진 케이스 모양으로 1964년형 크라운 크로노그래프의 디자인을 충실하게 재현했습니다.

물론, 모든 디테일적인 면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무브먼트는 8R48로 12시간 크로노그래프와 45시간 파워 리져브가 적용되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내부 표면에 반사방지 코팅이 적용됐으며 러그는 자랏츠 폴리싱 처리 되었습니다.

1969년의 역사적인 모델을 기념하는 프레사지의 새로운 한정판 시계는 2014년 처음으로 개발된 세이코의 가장 진화된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8R48을 채택했습니다.
수직 클러치와 컬럼 휠은 물론 세이코 특유의 3단 해머와 하트 모양의 캠이 접목되어 핸즈백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장합니다.
프레사지 컬렉션에 1,000개의 한정판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