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리즈는 크라운 크로노그래프의 특징적인 박스 쉐입의 글라스, 면체의 인덱스와날카로운 핸즈 디자인을 통합했습니다. 다이얼의 안쪽 원형 부분과 인덱스가 있는 바깥쪽 부분에 서로 다른 마감 기법을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보는 각도에 따라 표현력이 달라지는 따뜻한 빈티지한 느낌을 줍니다.
부드러운 라운드 케이스는 손목에 편안함을 보장하기 위해 안쪽으로 살짝 기울어져 있습니다.
러그에 미러 피니싱까지 세심하게 다듬어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부드러운 외관에 선명함을 부여해 모던함과 빈티지함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새로운 시리즈는 60년대의 트렌드를 연상시키는 블랙, 브라운, 아이보리, 어스 톤등 다양한 색상의 다이얼이 접목된 시계를 선보입니다.
일부 모델*에서는 빈티지한 느낌을 강화하기 위해 약간 바랜듯 한 루미브라이트의 색상을 갖고 있습니다.
* SRPG05J1/ SRPG07J1/ SRPG09J1/ SSA425J1
세이코 프레사지는 처음으로 60년대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나일론 스트랩을 이용하여 새로운 창작물을 선보였습니다. 나일론 스트랩이 적용된 두 시계에는 블랙과 브라운 다이얼이 적용되어 Style60's의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