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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ko Presage Classic Series “Craftsmanship”
Japanese Craftsmanship
프레사지는 일본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전 세계에 선보입니다.
특히 다이얼에 사용되는 소재의 특별함은,
장인들의 탁월한 기술력과 변함없는 헌신 없이는 표현될 수 없습니다.
메이드 인 재팬의 품질은 세이코가 쌓아온 시계 제작의 유산이자,
장인들이 지닌 기술과 열정의 결정체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琺瑯에나멜(Enamel)
Enamel Dial
금속 표면에 유리질 유약을 입혀 고온에서 구워내는 에나멜은
식기류와 같은 일상 용품에 널리 사용됩니다.
부드러운 윤기와 따뜻한 촉감, 선명한 색감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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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mm -
40.2mm
漆우루시 래커(Urushi Lacquer)
우루시 래커 다이얼(Urushi Lacquer Dial)
옻나무 수액에서 얻어지며 공예품이나 도구에 사용되는
우루시(urushi) 래커는 여러 겹으로 덧입힌 후 반복적으로 연마하여
우아한 광택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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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40.2mm -
40.2mm -
40.2mm
有田焼아리타 도자기(Arita Porcelain)
Arita Porcelain Dial
일본 최초의 도자기는 약 400년 전 시가현 서부에서 탄생했습니다.
그 도자기는 부드럽고 우아한 광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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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mm
七宝십보 에나멜(Shippo Enamel)
십보 에나멜 다이얼(Shippo Enamel Dial)
금속 판 위에 유약을 입혀 고온에서 소성하는 이 기법은,
17세기부터 이어져 온 전통 공예로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발전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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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mmSPB399
[ Caliber 6R27 ]
Sold out
